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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un Box>
<Tree Box 01(White)>
<Tree Box 02(White)>
<Tree Box 03(White)>
<Cloud Factory Box(White)>
<Crown Box(White)>
<Light Hat Box(White)>
<Heart Box(White)>
<Cone Hat Box(Black)>
<Cone Hat Box(White)>


<Moon&Sun Box>에서 작가는 2012~2014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절을 회상한다. 그 시절의 홍대 거리는 낮과 밤의 구별 없이 하나가 된 듯한 곳이었다. 밤이 때로는 낮 같았고 낮이 때로는 밤 같았다. 작품의 꼭대기에는 해와 달이 겹쳐진 조형물이 도금되어 낮에는 햇빛, 밤에는 달빛과 가로등 불빛을 반사한다.

조성원

조성원의 작품세계는 ‘박스’로 통한다. 박스란 작가 본인의 세계를 담은 정체성이자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매체이다. 작가는 박스를 마주하며 바라본 사회의 여러 단면에 대해 사람들과 대화하고자 예술 창작을 한다. 특히, 조성원은 특정 장소와 환경에 대한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감정을 바탕으로 장소마다 다른 의미를 발견한다. 이번에는 홍대 앞 거리가 그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