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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able Relationships 1> 

<Comfortable Relationships 1> 이라는 작품은 사회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려 노력하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내면의 상처는 돌보지 못한 채 서서히 병들어가는 개인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 제목의 역설을 통해 개인의 아픔은 더욱 극대화되어 표현되고 누구나 이러한 고통을 겪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해줍니다.



이진솔

이진솔 작가는 동국대학교 조소과 학사를 마치고 미술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작가는 서울과 강원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다수의 청년 작가 공모전, 아트페스티벌 등에 참가,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작가는 ‘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형상화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올해 홍대 앞 거리미술전에 출품하는 작품 외에도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서 ‘가시’를 활용한 여러작품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