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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Fear>은 작가가 작품 제작 당시에 느꼈던 여러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 꿋꿋하게 살아가는 ‘심해 아귀’에 작가 본인을 대입하여 현재 상황을 당당히 이겨내려는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심해 아귀의 불빛은 그들이 사는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유일한 빛이다. 작가는 작품을 마주한 행인들이 아귀와 같이 자신만의 희망의 빛을 찾아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품을 통해 내비칩니다.


김다빈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과에 재학 중이다. 최근 자수를 이용한 작업을 해왔으며 이번 홍대 앞거리미술전에 출품한 작품 역시 자수 작품이다. 천에 영문 글자를 프린팅 한 후 그 위에 직접 수를 놓아 <Fear> 을 완성하였다.